26.03.27

요즘 커뮤 보다 보면 좀 이해 안 되는 글 많네요 입사 3일 만에 퇴근하고 나서 퇴사 통보를 카톡으로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, 결국 글삭하고 도망갔네요 여기가 근로자 위주 커뮤인 건 알겠는데 자기합리화 너무 심한 글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퇴사 자체야 당연히 자유죠 근데 최소한 말은 하고 나오는 게 맞지 않나요? 카톡으로 통보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읽십 당했다고 징징거리는 건 솔직히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럴 거면 그냥 대면으로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? 나간다고 말할 용기는 없어서 카톡 보내놓고 확인 안 해준다고 뭐라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" 며칠 근무해보니 현재 직무와 제가 생각했던 방향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,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. 갑작스럽게 말씀드려 송구합니다 "  이 말 한마디 하는게 어렵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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